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Young K (문단 편집) === 취향 === * 초등학생 때까지는 주로 [[클래식(음악)|클래식]]을 들었다고 한다. 그래서인지 당시 한국에서 유행했던 노래에 대해 얘기하면 잘 모르는 편. 이후 캐나다로 유학을 가게 되면서 더 멀어지게 된 듯하다. 캐나다에서는 펑크록, 힙합, 브릿팝 위주로 들었다고. * 데뷔 초에는 유학 시절의 영향으로 힙합을 좋아했다. 초등학교 6학년에 [[다이나믹 듀오]]의 '이력서'를 좋아해서 노래방에서도 부르고 할머니가 처음으로 사줬던 [[젠하이저#s-3.1|젠하이저 헤드폰]]으로 듣기도 했다. 처음에는 그 음악이 힙합인지 몰랐는데 지식인에 '이런 곡들 또 없냐고' 물어보니 '이런 식의 힙합을 말씀하시는 거 아니냐고' 말해서 이런 게 힙합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. * 평소에는 클래식이나 재즈 장르를 많이 듣는다. * 여행을 매우 좋아한다. 자신의 몇 안 되는 취미 중 하나라며 시간이 있다면 하고 싶은 일로 항상 여행을 언급한다. 생각만 해도 행복한 단어로 여행을 꼽기도 하였다. 연습생 때부터 갈 곳을 미리 생각하지 않고 버스 터미널에서 가장 빨리 출발하는 티켓을 사서 즉흥 여행을 한 적이 많다고 한다. 제주도에도 자주 갔었는데, 역시나 비행기 티켓부터 산 뒤에 가서 숙소를 정하기도 했다고. 데뷔 후에도 스케줄이 비면 국내 여행을 자주 갔다고 한다. * 어렸을 때 가족들과 여행을 많이 다니면서 여행을 좋아하게 되었다고 한다. 과거 [[주 5일 근무 제도|주 5일제]]가 법제화되기 전부터 아버지가 주 5일제로 일하셔서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까지 국내 및 해외 여행을 자주 갔다고. 가령 토요일에 TV를 보다가 '비빔밥 먹고 싶다', '스키 타고 싶다' 얘기가 나오면 바로 출발했다고 한다. 국내에선 강원도에 자주 갔었는데 특히 겨울에 스키 타러 많이 갔었다고. 그래서인지 [[스키]]도 [[스노보드]]도 잘 타는 것으로 보인다. * 제주도는 연습생 때부터, 심지어는 데뷔하고 나서도 여행을 많이 갔다고 한다. 숙소는 주로 게스트 하우스였다고. 데뷔 초반에는 DAY6가 방송 활동을 많이 하지 않아 사람들이 얼굴을 잘 못 알아봤다고 한다. 게스트 하우스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정보도 많이 듣고, 동행해서 --영케이가 운전면허가 없어서-- 차를 얻어 타기도 했다고. * 여행 갈 때 게스트 하우스를 선호하는 이유는, 연습생 생활을 오래 하기도 했고 한국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시간이 적어서 이 업계 --연예게--에서 일하지 않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많지 않았다고 한다. 그런데 게스트 하우스에 가면 정말 다양한 연령대의 다양한 일을 하는 사람들과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좋아한다고. 가수를 하지 않았다면 마케팅 쪽이나 증권 회사에 다녔을 것 같다고 말하는 편인데, 이 외에는 게스트 하우스의 주인이 되어 보고 싶다고 한 적이 있다. * [[박진영]]의 가사 쓰는 방식을 좋아한다. '태양을 피하는 방법'과 같은 곡에서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확장시키는 방식이 좋다고 생각했다고. 힙합 쪽에서는 [[개코(다이나믹 듀오)|개코]]와 [[타블로]]의 시적인 가사를 좋아하는 듯. * 먹는 것을 좋아하고 많이 먹는다. [[제이미(가수)|제이미]]의 말에 따르면 늘 먹는 것에 대한 생각을 한다고. 새벽에 배가 고프면 먹고, 아무도 없는 곳에서 치킨을 세 마리 클리어하고 싶다는 소망이 있다. 지금의 몸매를 유지하는 것은 그만큼 열심히 운동을 하고 안 먹을 때는 확실히 안 먹기 때문이다. 실제로 먹기만 하고 운동을 하지 않았을 때 체중이 엄청 불었었다고 한다. * 다만, 매운 음식은 거의 먹지 못하는데, 먹게 되면 딸꾹질을 한다고 한다. [[https://youtu.be/vH3mbDu1mQk?t=132|딸꾹질 영상]] 이를 제외하고 '''세상에서 '먹을 수 있는 음식'은 웬만하면 다 먹을 수 있다고'''. 가리는 음식이 없으며 '''둘 중 하나 고민할 시간에 둘 다 먹자'''는 마인드를 지니고 있다. 따라서 민초-반민초, 팥 붕어빵-슈크림 붕어빵 등 음식 선택 관련 문제에 대해 물어보면 매우 힘들어한다. * 어머니가 끓여준 용봉탕을 좋아하고, [[대만]]에서 취두부를 먹었는데 싫어하지 않았다. 두리안도 맛있게 먹었으며, [[TMI NEWS]]에서 벌레 스낵 ([[https://youtu.be/Bdk1jasHWH4?t=52|영상]])도 잘 먹었다. 홍어도 정말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인데 주변에 같이 먹으러 갈 사람이 없어서 자주 먹지 못한다고. * 어렸을 때부터 음식 취향이 남달랐던 것 같은데, '초등학생' 때 시험 성적을 잘 받으면 보상으로 평소 좋아하던 맛집이지만 너무 먼 곳에 있었던 통추어탕(...)을 먹으러 갔다고 한다. * 먹는 걸 좋아하는 대식가이지만 디저트 쪽은 잘 모른다. 디저트파가 아니라 식사파라고. 간식류는 주면 잘 먹지만 본인이 먼저 사 먹지는 않는 듯하다. 매운 음식과 단 음식 중에서 선택해야 할 때, 잘 먹지 못하는 매운 음식을 고를 정도로 디저트 쪽의 단 음식은 찾지 않는다. 멤버들에게 생일에 초콜릿 케이크를 받았을 때를 보면, [[https://youtu.be/L-KOWAV17eA?t=497|놀랍게도 포크가 헛돌고 있음]]을 확인할 수 있다. 대신 과일의 단맛은 좋아한다고. * 음식과 관련된 단위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수치와 다른 듯하다. 어떤 버블티 좋아하냐는 질문에 별로 안 먹어 봤다고 하더니 --한두 번인가?-- '20번에서 30번 정도'라고 답해서 팬들을 혼란스럽게 했으며, 새우 몇 마리까지 먹을 수 있냐는 질문에 대하 새우는 50마리, 칵테일 새우는 100마리 정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. 그러더니 정말로 손질된 새우 900g 한 팩을 한 끼에 다 먹었다고(...). 요리할 때 보통 새우 한 팩(900g)을 한번에 다 넣어 먹는다며 원래 안 그런 거냐고(???) 덧붙여서 팬들을 더 놀라게 했다. * 아이돌 먹방 콘텐츠에 출연했을 때 [[https://youtu.be/a-8oyoAuJu8|1차]]로 소고기 8인분과 물냉면을 먹은 후, 같은 날 바로 [[https://youtu.be/ofb6-eRup9Q|2차]]로 만두 6판을 먹었던 적이 있다. 또한 숙소에서 새벽에 갑자기 삼겹살 7인분을 구워 먹은 적 있다. * 많이 먹을 것 같은 날들은 그냥 본인이 산다고 한다. 그래야 마음껏 시키고 편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. 같은 이유로 친구들을 만날 때도 대부분 영케이가 계산한다고. * 다른 사람이 고기를 사줄 때는 메인 메뉴를 많이 먹기는 죄송스러우니까(...) 배를 채우려고 사이드 반찬들도 다 먹고 공기밥도 많이 시켜 먹고 냉면까지 먹는다고. 어떤 때는 밥을 먼저 먹고 가는 --???--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.[[https://youtu.be/a-8oyoAuJu8|#]] * 한 인터뷰에서 '나에겐 완벽하게 이해가 되는 일이지만 다른 누군가에겐 그렇지 않은 것'에 대한 답으로 라디오 진행 중에 사연으로 들었던 '온 가족이 치킨 한 마리만 시켜서 나눠 먹고도 남을 수 있다'를 말했다. 그 사연을 듣고 엄청 놀랐다고. * 탄수화물 선호도는 면, 밥, 빵 순으로, 정확히는 면>밥>>>>>>>>>>>>빵이다. 파스타로 요리를 처음 시작했는데, 면을 좋아하기도 하고 빨리, 그리고 많이(...) 요리할 수 있어서 [[파스타]]를 좋아한다고 한다. 진짜 배고플 때는 파스타면 한 봉지 전체(약 5~6인분)를 다 먹는다고. 파스타 소스는 오일>크림>토마토 순으로 좋아한다. 특히 트러플 오일 파스타를 가장 좋아해서 주로 요리해 먹는 편. 여담으로 파스타 소스 얘기가 나올 때마다 아무도 묻지 않았는데 토마토를 싫어하는 건 아니라고 혼자 해명한다. 그렇지만 양고기 먹방 V LIVE에서 구운 토마토는 손도 대지 않았던 모습이 포착되었다. * 혼밥 레벨 테스트에 있는 모든 것이 가능할 것 같다고 한다. 고깃집에 혼자 가는 것도 당연히 가능하며, 혼자 가면 7~8인분 정도 먹고 온다고 한다. 오히려 주변 사람들과 속도를 맞추거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돼서 혼자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. 또 '생일날 혼자 패밀리 레스토랑 가서 생일 축하받기'가 가능하냐는 질문에, 오히려 혼자 있는데 직원분들이 와서 축하해 주면 고마울 것 같다는(...) 얘기를 했다. * 하지만 먹는 걸 좋아한다고 해서 식탐이 많거나 배고플 때 예민해 지는 편은 아니다. 먹고 싶은 게 있으면 더 시키면 되고, 배고프면 배고픈 대로 참을 수 있다고 한다. 단지 먹을 때 많이 먹는 스타일일 뿐이라고. 그래서 활동을 앞두고 관리할 때는 주변 멤버들이 놀랄 정도로 아예 안 먹고 제대로 관리를 한다. * 식사할 때 말이 없는 편이다. 먹는 거에 집중해야 하기 때문이다. * 커피는 무조건 [[아이스 아메리카노]]만 마신다. 맛보다는 --살기 위해서-- 잠에서 깨기 위해 마셨다고 한다. 어렸을 때부터 잠에 약하기도 했고 활동과 학업을 병행하던 시기에는 정말 문자 그대로 잠을 잘 시간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항상 여러 잔씩 마셨다고 한다.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경영학도와 [[Every DAY6 Project]]를 병행할 때는 물 없이 [[에스프레소]] 8샷씩 --이건 아메리카노가 아닌데-- 마셨다고 한다. 그래서 스케줄이 없거나 피곤하지 않을 때는 찾지 않는다고. 커피 많이 마시는 걸로 팬들이 걱정하는 것을 알자, 최근에는 2~3잔으로 많이 줄였으며 걱정해 줘서 고맙다고 덧붙였다. * 하루에 물을 2리터에서 최대 4리터까지도 마신다고 한다. 500ml 페트병으로 적어도 4병, 하루 종일 숙소에 있을 땐 8병 정도 마시기 때문에 냉장고의 7~80%가 물이라고. * 여름이 오면 꼭 먹어야 하는 음식으로 [[냉모밀]]과 수박을 꼽았다. * 초등학생 때 공기놀이를 많이 했다. 엄마와 공기놀이를 많이 했기 때문에 자신이 있었다고. 수업 시간에 공기놀이 토너먼트를 했는데 반에서 5등 정도 했다고 한다. 이후 활동 비하인드 콘텐츠인 [[DAY6 (Even of Day)/콘텐츠#s-2.1|데식이들 : EoD 에디션]] [[https://youtu.be/1CRW4VGrJ74?t=378|TAKE #02]]에서 멤버들과 대기 중에 공기놀이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. 어릴 때 많이 했다더니 정말 셋 중에 1등으로 끝냈다. 또한 리얼리티 자체 콘텐츠인 [[DAY6 (Even of Day)의 여름소리]] [[https://youtu.be/kpXYe6oFocY?t=1219|EP.8]]에서도 공식 촬영이 끝난 상황인데 혼자 끝까지 공기놀이를 하고 있었다. 몇 개월 뒤 [[DAY6 (Even of Day)의 가을방학]] [[https://youtu.be/Iv-AqDJMn_I|EP.8]]에서도 혼자 공기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. * 초등학생 때 [[메이플스토리]] 딱지 치기도 했는데 슬라임과 스톤골렘을 제일 좋아했다고. 초등학교 4학년 때 친구들이 [[유희왕]] 카드로 노는 것을 보고 캐나다로 떠났다. 1년 뒤 한국에 돌아와 [[유희왕]] 카드를 들고 갔는데 이미 친구들은 [[포켓몬스터]] 카드로 갈아탄 뒤였다고 한다. * 특별히 좋아하는 패션 스타일은 없고 편한 옷 위주로 산다. 대표적인 게 XXL, XXXL 바지. 스트레이트와 포멀 사이를 왔다 갔다 하지만 좀 더 힙합 쪽이다. 2018년부터는 DAY6 콘서트 MD로 의류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DAY6 MD에 진심이 된 편. 2021년에는 [[무신사]]의 'UNDERTONES' 모델이 되면서 모델로서의 역할을 아주 잘 수행하고 있다. 보이는 라디오를 할 때마다, 자체 콘텐츠 등에서 사복을 입을 일이 있을 때마다 입고 온다. --심지어 입대할 때도 입고 갔다-- 또한 색 중에서는 검은색을 가장 좋아하나, 의외로 굉장히 다양한 색상의 티셔츠나 후디도 자주 입는다. * 옷이나 신발을 오래 입는 편이다. 캐나다 토론토에 살던 중학생 때부터 썼던 벨트를 2020년에 하고 오기도 했으며, 2021년에도 중학생 때 옷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. 어렸을 때부터 전학도 많이 하고 지역이나 나라까지 자주 옮겨 다니며 살았기 때문에 원래는 짐이 될 수 있는 건 거의 다 잘 버리는 편이라고 한다. 따라서 다른 물건은 잘 버리는데 옷만 오래 두고 입는 듯하다. 또한 언제 어디서든 사복을 입을 때는 동일한 모델의 [[컨버스]]만 계속 신는다. 생일 선물로 똑같은 컨버스를 받았는데도 원래의 찢어진 컨버스를 계속 신고 다녀서 팬들이 이제 제발 보내주라고 애원하기도 하였다. 2021년 6월 22일, 드디어 새 컨버스를 신어서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. * 활동기 헤어-메이크업-코디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한다. 헤메스 스태프분들이 이미 그 분야의 전문가이기 때문에 본인은 관여하지 않고 그저 해주는 대로 가만히 받는다고. * 연습생 시절 연수차 갔던 [[뉴욕]]에서 만난 댄스 트레이너의 팔찌에 감명 받아서 데뷔 초에는 화려한 팔찌를 차고 다녔다. 2017년 들어서는 팔찌를 많이 줄였으며, 2018년 이후로는 피어싱을 제외한 액세서리를 거의 하지 않는다. 다만 위에서 언급한 대로 활동기에 스타일리스트가 해 주는 건 그대로 하고 다니는 편. * 유학 등으로 다져진 해외파 이미지 때문에 [[iPhone]]을 쓸 것이라는 편견과는 달리, [[iPhone]]을 한번도 써보지 않은 [[삼성 갤럭시]] 사용자였다. 2016년에 사용했던 [[LG G3]] 이후, 2017년부터 [[Galaxy S7]], [[Galaxy S9+]]를 몇 년간 사용하곤 했다. 작업할 때 불편한 데다가 평소 물건을 잘 두고 다니는 편이라 [[삼성페이]]가 너무 좋다고. 덕분에 지갑을 아예 들고 다니지 않았다고 한다. [[Apple]] 제품은 [[iPod touch]]와 곡 작업용으로 [[MacBook]]을 사용해 봤다고. 그런데 2021년 10월 입대할 때까지는 [[Galaxy S9+]]를 사용하였으나, 갑자기 유심 카드 인식이 안 되면서 수명을 다했다고 한다. 그래서 임시로 아이폰을 쓰다가 이참에 아이폰을 한번 써 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바꾸게 되었다. 따라서 2023년 현재 [[iPhone 14 Pro]] 및 [[Apple Watch]]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. 영케이에겐 첫 아이폰이며 이로써 DAY6 멤버 모두 아이폰 사용자가 되는 듯하였으나... 도운이 다시 갤럭시 유저로 돌아가게 되면서 갈라지게 되었다. * 옷이나 신발과 마찬가지로, 물건을 오래 쓰는 편이기도 하다. 애초에 --음식을 제외한-- 무언가를 구매하는 행위에 큰 흥미를 느끼지 않는 듯. 쇼핑이 너무 귀찮다고 한다. 2020년 올해 가장 잘 산 '내돈내산' 물건으로 '휴대폰 그립'(...)을 꼽았다. 심지어 그 전에 쓰던 그립톡은 주간아에서 받은 [[https://youtu.be/E_aeLkk3QnI?t=312|조세호 그립톡]]이다. 휴대폰 또한 2018년부터 쓰던 [[Galaxy S9+]]을 4년 이상 썼었다. 2019년 2월 유럽 여행 때 휴대폰을 소매치기 당했으나 새로운 모델로 바꾸지 않고 동일한 기종인 [[Galaxy S9+]]를 재구매했다고 한다. 2021년 하반기쯤 되자 휴대폰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서--저장 용량도 없어서 다른 어플들을 지우면서 썼다고--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나, 입대 직전까지도 사용 못 할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바꾸지 않았다고. --갑자기 수명을 다해서 강제로 바꾸게 될 때까지 사용하였다.-- * 〈[[보스 베이비]]〉를 좋아한다. 영화 및 [[넷플릭스]]의 TV 시리즈들도 좋아해서 꾸준히 언급한다. [[http://isplus.live.joins.com/news/article/article.asp?total_id=24144678|2021년 추석에 추천하는 콘텐츠]]로 〈보스 베이비〉 시리즈, 〈[[보스 베이비 2]]〉를 추천하기도 하였다. 이유는 '제가 너무 재밌게 봤기 때문이고, 전 연령대 다 즐겁고 가볍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추천해 드려요. 그리고 보스 베이비 2는 제가 보고 싶은 영화인데 아직 못 봤기 때문이에요.' * 어릴 적 가장 좋아했던 동화는 '[[알라딘]]'이었다. 이유는 OST가 좋아서. 지니랑 친구하고 싶었다고 한다. 반면, 가장 이해가 안 됐던 동화는 없다. '그냥 그런가 보다...'하고 넘겼다고. * 하루 동안 동화 주인공이 된다면 '[[잠자는 숲속의 공주]]'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고. 이유는 잠. * 일본 발매곡 중 최애곡은 '[[UNLOCK(DAY6)#s-3.1|Live Your Life]]'. 이유는 그런 내용[*의역 만약 네가 너무나도 작고 하찮게 여겨진다면, 땅속으로 떨어질 것 같이 느껴진다면 절대로 잊지 마 / 너의 인생을 살아 그곳에 있는 너의 세계는 너만의 것이니까 / 더 이상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 그 무엇도 너를 낙담시킬 순 없어 그러니까 너의 인생을 살아]의 가사를 꼭 써보고 싶었다고 한다. * 〈[[The Book of Us : Gravity]]〉 앨범에서 타이틀 곡을 제외하고 가장 좋아하는 곡은 '[[The Book of Us : Gravity#s-4.1|For me]]'이다. 이런 내용의 노래를 예전부터 꼭 불러 드리고 싶었다고. 이 곡은 '이젠 알아주고 싶어 / 여태 혼자 잘 해왔다고 / 말해 줄게 나에게 / For me'라는 가사를 지닌 곡으로, 애써 외면하고 있던 자기 자신을 이제부터라도 좀 더 알아가고 사랑해야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. * 제일 처음 산 앨범은 [[Westlife]]의 〈[[Unbreakable:The Greatest Hits Vol.1|The Greatest Hits]]〉. * 가장 좋아하는 단어는 〈[[메리 포핀스(영화)|메리 포핀스]]〉에 나오는 '[[Supercalifragilisticexpialidocious]]'이다. [[https://youtu.be/nSBvK6SErDU?t=313|[[파일:유튜브 아이콘.svg|width=20]]]], [[https://www.vlive.tv/video/255603?begin=1783|[[파일:V LIVE 아이콘.svg|width=18]]]] * 가장 처음 본 공연은 7학년 때 토론토에서 봤던 뮤지컬 〈[[위키드(뮤지컬)|위키드]]〉이다. 처음 본 무대는 아주 어렸을 때 부모님과 보러 갔던 [[뮤직뱅크]]. [[김종국]]을 비롯해 그날 출연했던 다른 가수들과 인사를 하고 싸인을 받았었다고 한다. 근데 왜 갔는지는 아직도 모른다고. * 시원한 바다와 울창한 숲 중에서는 바다를 더 선호한다. 수영이나 물놀이를 좋아하기도 하고 산에 오르는 것을 매우 귀찮아하기 때문. * 잠들기 전 꼭 하는 습관 3가지는 '뜨뜻한 물로 샤워하기', '그날 하루 되돌아 보기', '내일/미래 생각해 보기'이다. * 가장 좋아하는 DAY6 혹은 본인의 곡을 물으면 항상 '가장 최신 앨범의 타이틀곡'이라고 답한다. 그게 지금의 팀 혹은 자신을 가장 잘 대표하는 곡이라고 생각하기 때문. [[https://www.allurekorea.com/2020/07/23/데이식스의-오늘-2/|#]] * 원래 반말을 잘 못하는 편이며 존대가 편하다고 한다. 같은 93년생이지만 빠른 연생인 성진에게 형이라고 부르며 존댓말을 쓰고, 반말하는 모습이 보고 싶다는 라디오 사연에 이상한 말투(?)를 구사하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